BrentOxphone 가족 여러분, 멋진 월요일입니다.   It's nice Monday.   오늘은 '새 사람이 되다'의 표현을 배워보시겠습니다.   '새 사람이 되다' =' turn over a new leaf' 새 사람이 되는것은 절대 너무 늦지 않다.   옛날에는 책의 페이지를 나뭇잎으로 만들었습니다.   'leaf[리이프]'는 '나뭇잎','책의 한 장'이라는 뜻이 있습니다.   '새로운 책의 한 장을 넘기다(turn over)'='새롭게 시작하다, 새사람이 되다'   I will turn over a new leaf this summer. 나는 이번 여름에 새 사람이 될 거야. She decided to turn over a new leaf. 그녀는 새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. He's trying to turn over a new leaf. 그녀는 새롭게 시작하려고 애쓰는 중이다.  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