知らぬが仏
しらぬがほとけ

■ 의미
모르는 것이 약
((흔히, 당사자만 모르고 태평함을 조롱하여
빗대놓고 하는 말)).
■ 예문
友達(ともだち)が自分(じぶん)の悪口(わるぐち)を
言(い)っていたことを後(あと)から知(し)って、
知(し)らぬが仏(ほとけ)だったな…と思(おも)った。
친구들이 자기 욕을 하고 있다는 걸 뒤늦게 알고
모르는 게 약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.
プレゼントの値段(ねだん)を
知(し)ってしまって気(き)まずくなった。
知(し)らなければ素直(すなお)に喜(よろ)べたのに、
まさに知(し)らぬが仏(ほとけ)。
선물 가격을 알고 나니 어색해졌다.
몰랐으면 순순히 기뻐했을 텐데, 바로 모르는 것이 부처다.
■ 내일도 유익하고 즐거운 일본어 표현과
함께 찾아뵙겠습니다.
■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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