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  브랜트폰 가족여러분   안녕하세요?
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 표현을
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.       「花より団子(はなよりだんご)」   「花より団子」の意味は、「風流より実利をとること」を表しています。   「花」と「団子」による比喩表現です。      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[비슷한 속담]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ㆍ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ㆍ꽃구경도 식후사(食後事).
     ( 소설 속 속담인용 ) "그래, 뭐 좀 먹고···아 배고프다" 일남이는 식모애의 곱지 않은 눈총에도 아랑곳없이 적나라하게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표정을 지었다. 『그해 겨울은 따뜻했네』 ¶ 극장 앞까지 잘 따라온 노파도 간판에 미리 질렸는지 내키지 않는 얼굴을 하고,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점심이나 먼저 먹자고 했다. <이별의 김포공항>     花より団子の類語 ・色気より食い気
 ・名を捨てて実を取る
 
    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. 私はどっちかというと花より団子(だんご)ですけどね。     오늘도 재미있는 속담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. 즐거운 하루 되세요 ^^     |